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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터 채용 vs 대행사 외주, 우리 회사 상황엔 어떤 게 정답일까?

    스타트업 마케팅, 외주 대행이 답일까 인하우스 채용이 답일까? 두 선택지의 장단점 비교는 물론, 현재 우리 팀 상황에 어떤 옵션이 더 적합할지 명확하게 짚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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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ny권현진
    Aug 11, 2026
    마케터 채용 vs 대행사 외주, 우리 회사 상황엔 어떤 게 정답일까?
    Contents
    마케터 채용 vs 대행사 외주, 그것이 고민될 때마케터 채용 vs 대행사 위주, 장단점은 무엇일까?1. 인하우스 마케터 채용2. 마케팅 대행사 외주우리 회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상황별 추천)1. 인하우스 직접 채용이 유리한 경우2. 대행사 외주가 유리한 경우인하우스 마케터 채용의 함정대행사 외주의 함정제3의 대안: 원팀처럼 일하는 파트타임 시니어 마케터채용공고를 올리거나 대행사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에

    마케터 채용 vs 대행사 외주, 그것이 고민될 때

    🤔

    마케팅 성과를 높이려면 마케터를 새로 채용해야 할까?
    아니면 대행사에 외주를 줘야 할까?

    본격적인 스케일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기존에 하던 마케팅의 성과가 저하될 때면 대표님들이 반드시 맞이하게 되는 고민입니다. 두가지 선택지 다 장단점이 있고 비즈니스마다 우선순위가 다르기 때문에 딱 떨어지게 어느 쪽이 정답이라 할 수는 없을 텐데요.

    대행사에서 시작하여 인하우스 마케터를 거쳐 프리랜서에 이르기까지, 저는 수많은 비즈니스의 마케팅을 다양한 방식으로 핸들링했습니다. 한 비즈니스의 마케팅을 홀로 이끌기도 하고, 대행사에게 외주를 주기도 하고, 또 1인 마케터로서 여러 스타트업의 마케팅을 대행했죠. 오늘은 제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위의 질문을 가진 대표님들께서 비즈니스에 맞는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인하우스 마케터 채용과 마케팅 대행사 외주라는 각 선택지의 장단점부터 상황별 최적의 케이스까지 깔끔하고 정확하게 비교해 드립니다. 비즈니스의 성장을 위한 마케팅 돌파구를 찾고 계신 대표님들이라면 이번 콘텐츠를 통해 우리 회사에 더 적합한 선택지를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마케터 채용 vs 대행사 위주, 장단점은 무엇일까?

    1. 인하우스 마케터 채용

    풀타임 정규직으로 마케터를 고용해 내부 인원으로 만드는 방식입니다. 우리 회사 서비스 하나에만 집중해 깊이 있게 제품과 브랜드를 같이 키워나갈 내 식구를 만드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인하우스 마케터 채용, 장점은?

    • 높은 브랜드 이해도: 우리 제품과 서비스, 고객 특성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 빠른 실행과 커뮤니케이션: 대표님이나 다른 팀원과의 소통 허들이 낮고, 풀타임 근무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많은 업무량도 소화 가능합니다.

    • 자산화: 마케팅 시도와 테스트 데이터가 회사 내부의 노하우로 온전히 쌓입니다.

    인하우스 마케터 채용, 단점은?

    • 높은 고정비 부담: 월급, 4대 보험, 퇴직금, 복리후생 등 매달 발생하는 고정 리소스 부담이 큽니다.

    • 상대적으로 긴 채용 & 온보딩 프로세스: 적합한 인재를 찾아 입사시키기까지 최소 2~3개월 이상 소요됩니다. 입사 후에도 우리 제품을 이해하고 실무 핏을 맞춰 성과를 내기까지 추가적인 온보딩 시간이 필요합니다.

    • 채용 실패의 리스크: 채용한 마케터와 합이 맞지 않거나 역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에도 수습기간 이후에는 법적으로 계약 해지가 어려워, 고정비 지출과 조직 리셋의 부담을 길게 안게 됩니다.

    2. 마케팅 대행사 외주

    외주 계약을 맺고 외부 마케팅 회사에 매체 집행과 관리를 위탁하는 방식입니다. 이미 세팅된 전문 인력과 시스템을 빌려 써서, 채용 부담 없이 빠르게 마케팅 액션 실무를 맡기고 성과 리포트를 받아보게 됩니다.

    대행사 외주, 장점은?

    • 다양한 매체 대응력: Meta, Google, SA/DA 등 각 매체별 세팅 노하우와 전문 도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유연한 예산 운용: 인하우스 채용에 비해 계약 기간이나 예산을 상대적으로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 즉시 투입 가능: 채용이나 온보딩 과정 없이 계약 즉시 마케팅 집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대행사 외주, 단점은?

    • 낮은 사업 관점의 이해도: 여러 클라이언트를 동시에 관리하므로 우리 회사만의 독자적인 퍼널이나 손익 구조까지 깊이 고민해 주기 어렵습니다.

    • 수동적인 업무 방식: 요청한 광고 세팅과 리포팅 위주로 동작하여, 사업의 본질적인 문제 해결을 주도하기 힘듭니다.

    우리 회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상황별 추천)

    1. 인하우스 직접 채용이 유리한 경우

    • 마케팅을 디렉팅하고 가이드해 줄 실력자가 내부에 있을 때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할지 큰 그림을 그려줄 수 있는 리더나 시니어가 이미 있다면, 주니어급 마케터를 채용해 손발을 맞춰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 매일 같이 신규 콘텐츠를 찍어내며 브랜드 톤앤매너를 다져야 할 때

      우리 제품의 톤앤매너, 독자적인 브랜드 라이팅, 데일리 SNS 콘텐츠처럼 제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밀착 관리가 필수인 단계라면 내부 인력이 전담하는 것이 맞습니다. 높은 연차보다는 주니어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더 적합할 수도 있고, 인건비 부담도 적어요.

    • 마케터의 실패와 시행착오를 함께 견디며 키울 시스템이 갖춰졌을 때

      마케팅 시도와 실패 데이터가 온전히 우리 회사의 자산으로 남기를 원하고, 주니어 마케터의 온보딩과 성장을 이끌어줄 수 있는 여력이 내부 조직에 마련되어 있을 때 추천합니다.

    2. 대행사 외주가 유리한 경우

    • 제품/서비스는 완벽히 준비되었고, 당장 대량 노출과 세팅만 필요할 때

      복잡한 퍼널 설계나 제품 개선보다는, 완성된 상품을 가지고 Meta, 구글, 네이버 등 여러 매체에 빠르게 광고를 집행해 유저들에게 퍼뜨리는 것 자체가 목적일 때 유리합니다.

    • 내부에 마케팅 인력이 아예 없고, 당장 이번 주부터 광고를 돌려야 할 때

      채용 공고를 올리고 면접을 보고 온보딩하는 2-3개월의 시간을 기다릴 여유가 없이, 즉시 매체 광고를 세팅하고 집행할 전문가 집단이 필요할 때 적합합니다.

    • 단기 프로모션이나 특정 시즌 이벤트 집행이 목적일 때

      신제품 출시 팝업, 찰나의 할인 이벤트 등 특정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광고 리소스를 쏟아붓고 계약을 깔끔하게 종료하고 싶을 때 고정비 부담 없이 가장 깔끔한 선택지입니다.

    그러나, 두 선택지 모두 벽에 부딪힌 우리 서비스의 마케팅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치명적인 함정이 있습니다. 특히 제가 경험한 초기~스케일업 단계의 스타트업일수록 겪게 되는 문제인데요.


    인하우스 마케터 채용의 함정

    주니어나 중급 마케터를 채용하면 당장 실무 실행은 가능하지만, 대표님이 제시한 사업 방향에 맞춰 세부적인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퍼널을 설계하는 것까지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내부에 마케팅 디렉터가 없다면, 마케터를 뽑았어도 당장 즉각적인 성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온보딩을 거쳐 대표님이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하나씩 가이드해 주며 함께 맞춰가는 시간이 3-6개월 이상은 필요합니다.

    반대로 주도적으로 마케팅을 이끌어가줄 수 있는 시니어 마케터를 뽑으려면 어떨까요? 우선 초기 스타트업으로서는 우수한 시니어 인재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고, 연봉 수천만 원에서 억 단위의 연봉을 맞춰주는 것도 부담이 됩니다. 툭히 어렵게 인재를 모셔왔지만 우리 서비스와의 핏이 맞지 않거나 기대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정규직 계약을 해지하는 것도 쉽지 않죠. 결국 이에 따른 고정비 리스크와 조직을 다시 정비해야 하는 스트레스가 대표님의 부담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대행사 외주의 함정

    제가 대행사 직원으로, 또 인하우스 마케터로 일하며 가장 많이 느낀 한계이기도 합니다. 대행사를 활용할 경우, 미팅 자리에는 화려한 경력의 총괄책임자가 나오지만, 정작 매일 내 광고 계정을 만지고 실무를 진행하는 건 연차가 낮은 주니어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대행사에 실력 있는 마케터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대행사의 수익 구조상, 월 마케팅 예산이 크지 않은 고객사에게는 A급 인력과 리소스를 집중해 주기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브랜드 특성을 살린 전략보다는 기계적인 매체 세팅과 포맷화된 리포팅만 반복되곤 합니다.

    무엇보다 대행사의 과업은 노출, 클릭, ROAS 같은 '매체 지표'에 맞춰져 있습니다. 유입된 유저가 유료 전환으로 넘어가지 않는 병목이나 가입 후 핵심 경험, 리텐션 구조처럼 우리 프로덕트만의 사용자 퍼널을 내 일처럼 집요하게 뜯어보고 고민해 주지는 않습니다. 주니어 실무자에게 거기까지 기대하는 것도 무리이기도 하고요.


    📌 그렇다면 시니어의 역량과 전략적 눈높이는 빌려 오되, 풀타임 채용의 고정비 부담과 대행사의 공장형 관리 리스크를 모두 피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제3의 대안: 원팀처럼 일하는 파트타임 시니어 마케터

    두 옵션의 장점(시니어의 전문성 + 브랜드 밀착 관리)만 취하고 단점(고정비 리스크 + 공장형 관리)을 없앤 대안이 바로 '파트타임 시니어 마케팅 디렉팅'입니다.

    1인 마케팅 에이전시인 마케팅업사이드는 다음과 같은 니즈를 가진 스타트업을 도와 마케팅 돌파구를 여는 일을 합니다.

    지금 이러한 마케팅 고민과 니즈가 있으신가요?

    • 정체된 ROAS와 전환 지표를 실제로 개선해 본 마케터가 필요해요

    • 이탈이 발생하는 유저 퍼널을 단기간에 개선하여 성과를 끌어올려야 해요

    • IT 스타트업의 0 to 1 초기 성장 단계를 직접 경험해 본 사람을 찾아요

    • 콘텐츠, 퍼포먼스, SEO까지 리드할 수 있는 올라운더가 필요해요

    • 내 팀원처럼 함께 고민할 파트타임 시니어 리더가 필요해요

    그렇다면, 마케팅업사이드가 대표님의 팀원이 되어 막막했던 마케팅 지표들을 함께 풀어드리겠습니다.

    제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한 팀으로 움직이며 성과를 만들어내는지 알려드릴게요.

    1. 정체된 지표의 원인을 진단하고, 성과에 직결되는 실행까지 리드합니다

      단순 집행에 그치지 않고, 현재 마케팅 퍼널에서 성장을 막고 있는 정확한 원인부터 진단합니다.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 과제의 우선순위를 정한 뒤, 가설 설정부터 광고 집행, 퍼널 개선까지 직접 주도하여 지표를 빠르게 전환시킵니다.

    2. 리포트만 보내는 대행사 대신, 유입부터 전환까지 서비스의 성장을 함께 고민합니다

      수많은 계정을 동시에 다루는 대행사 구조에서는 한 브랜드에 온전히 몰입하기 어렵습니다. 마케팅업사이드는 단순히 리포트만 전달하는 외주 관계를 넘어, 유입 경로 분석부터 퍼널 병목 제거, 리텐션 설계까지 사업의 손익 관점에서 내부 팀원처럼 깊이 고민하며 움직입니다.

    3. 마케터가 바뀌어도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남겨드립니다
      당장의 실무를 대신 처리하는 일회성 작업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추후 인하우스 팀을 새로 만들거나 담당자를 채용했을 때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측정 환경과 A/B 테스트 프로세스, 매체별 가이드를 서비스의 자산으로 차곡차곡 정리해 드립니다.

    채용공고를 올리거나 대행사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에

    새로운 마케터를 채용하기 위해 채용 공고를 가다듬고 계시거나 대행사 미팅을 앞두고 계신다면, 잠시 멈추고 제게 편하게 고민을 나누어 주세요.

    비효율적인 광고비 지출이나 막막한 마케팅 방향 때문에 고민 중인 대표님들을 위해 부담 없는 무료 1:1 커피챗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IT 웹/앱 서비스, B2B SaaS, 에듀테크 등 유저 획득과 퍼널 전환이 핵심인 테크 비즈니스에서 가장 강력한 성과를 만들어 왔습니다.

    유입 유저가 결제로 이어지지 않거나 마케팅의 기준을 잡기 어려우시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현재 겪고 계신 마케팅 고민을 남겨주세요. 제가 직접 내용을 확인한 뒤, 1:1 대화를 통해 대표님 비즈니스에 진짜 필요한 마케팅 구조와 실행 가이드를 짚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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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s
    마케터 채용 vs 대행사 외주, 그것이 고민될 때마케터 채용 vs 대행사 위주, 장단점은 무엇일까?1. 인하우스 마케터 채용2. 마케팅 대행사 외주우리 회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상황별 추천)1. 인하우스 직접 채용이 유리한 경우2. 대행사 외주가 유리한 경우인하우스 마케터 채용의 함정대행사 외주의 함정제3의 대안: 원팀처럼 일하는 파트타임 시니어 마케터채용공고를 올리거나 대행사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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